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빈 시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나이트폴 21화에서 첫등장. [[구 기사단 연합]]의 궐기를 보고, 절대방위선 '''35 방어선을 버리고''' 절대방위선 거점인 더티볼트와 철의 기사단을 이끌고 참전했다. 이로 생긴 방위선의 구멍은 AL에서 [[스퀘어 오브젝트]] 1기와 14 ,20, 27 함대를 투입해 커버한다. 이것 덕분에 AL은 북부대항병력이 줄어들어 병력차가 벌어지게 된다. 나이트폴 24에서 우주에서 함대를 지휘하기 위해 더티볼트에 탑승한채 재등장. 아린에 투입된 AL 함대를 두고 그 숫자에 감탄하는 한편, 다인하트를 두고 이상한 것이라며 비웃는다. 나이트폴 25화. 북부가 경계를 발동. 경계로 인해 빔과 노심가속을 사용하는 대행성용 대형미사일이 무용지물이 되고, 일반 미사일만으로 싸우느라 속수무책으로 궤멸당하는 AL 함대를 비웃는다. 다인하트가 함대를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나서고 함대가 이를 방패 삼아 경계면에 최대한 접근을 시도하자 이를 비웃는 한편,[* 미사일만으로 관문의 화력을 넘어올리가 없다며 비웃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AL이 쏘아낸 미사일들이 행성보다 큰 화구 몇 개씩이나 형성하자 이를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린 지상의 일반인들이 있었다면 이 폭발의 복사열만으로 다 죽었을 정도라고. ] 더티볼트의 크리스탈 웨이브로 다인하트를 포격해버린다. 이때 쏘아진 크리스탈 웨이브는 다인하트를 관통했으며, 이를 그대로 유지한채 그대로 휘둘러 그어버림으로서 AL 함대를 전부 박살내고 뒷편에 있던 위성 마야의 표면에도 커다란 흔적을 남긴다. 나이트폴 26화에서 AL이 7시리즈를 이용한 '''메테오 스트라이크'''[* 평균 100km의 소행성과 자원위성 5개를 워프시킨 것. ]를 시도하자 당황한다. 요격 명령을 내리지만 함대와 관문만으로 요격하기에는 역부족이였고, 급한 마음에 충전이 덜된 크리스탈 웨이브를 쏘아보지만 역시나 출력 부족으로 분해시키지 못하고 소행성 달탄만 관통하는게 고작.[* 안그래도 범위가 좁은 포격인데, 그마저도 갑자기 쏜거라 초단위로 밖에 조사를 유지하지 못해 다인하트 때처럼 절단을 할수도 없었다. ] 이후 소행성과 자원위성들이 아린 중력권에 잡혀 관성이 붙자, 자신은 실패했다며 리아에게 해결을 맡긴다. 이후 리아가 경계 반전으로 자원위성들과 소행성들 부수자 경계를 보고 감탄한다. 나이트폴 27화에서 리아가 우주에 고립된 상태에서 핵에 맞자 리아를 걱정하는한편, 핵으로 눈가림으로 치부하며 몇 남지 않은 전함들의 돌파 시도를 요격한다. 나이트폴 27화에서 AL의 기사들이 관문에 침입해서[* [[레이븐 슈츠]]의 기동성으로 단신으로 관문에 접근, [[AB소드]]로 실드를 중화하고 검격으로 장갑과 내부 기관들을 베어내며 뚫고 지나간 것. ] 격추시키자 재밌는 짓이라 일축하며 크리스탈 웨이브를 쏘나, 이미 패턴을 파악한 알키오네는 레드윙으로 회피해 타이탄급 몇 대를 격추하는데 그친다. 그리고 황녀의 결계에 의해 측면의 병력들이 막히고, 비발디와 다이크의 연계에 결국 정면의 요격기와 함대마저 뚫리며 더티볼트 2호기에의 침입을 허용하고 만다.[* 이때 [[레틴]]함의 포격이 더티볼트의 외벽에 막히자 그딴게 통할거 같냐며 더티볼트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으나, 다이크는'''"'전함인가, 밟는다"'''는 명대사와 함께 앞을 막아선 전함채로 뚫고 침입해버렸다. ] 침입당한 2호기에서는 부관이 직접 나서며 나름 철갑부대로 대응했으나, 당시 침입했던 이들은 [[다이크(나이트런)|다이크]], [[랄프 파올로|]], [[소피아 비스타]], [[디오라시스 4세]], [[에드윈 비발디]],[[다인 시리즈]] 5명에 [[차리]], [[레틴]] 2기, [[블랙홀 엔진함]]인 알키오네였다. 순식간에 전멸하며 박살나 추락해버린다. 2호기가 격추되고 콜드히어로가 지상에 강하하자, 그들을 빨리 죽여야 한다고 재촉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다이크가 마긴과 싸우면서 시달을 언급했으며, 시달 역시 다이크를 언급하면서 라이벌 플래그를 세운다.[* 작중에서의 다이크의 언급이나 시달의 언급을 보면 예전에 만났거나 서로 적대했던가 함께 싸웠던것으로 추정된다. 나중에 다이크와 같은 신인류혁신동맹의 생존자임이 드러났다.] 나이트폴 30화에서 지상에 내려온 AL의 기사들과 콜드히어로들이 비올레에게 탐지 당해 [[브류나크(나이트런)|브류나크]]로 폭격당하자 밀려오는 함대와 다른 북부 인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무장인 보석이 박힌 둔기를 들면서 전투 준비를 한다. 나이트폴 32화에서 디오라시스와 황녀에 의해 첫번째 기둥이 생기자 큰 손해를 입는것을 감소하면서 무원의 성이 소환되기 전에 저지 하기 위해 비올레의 아머드 블레이드의 결계와 증폭기지로 인해 전략병기 범위로 증폭된 역결계와 미하일의 증폭기지로 증폭되어 행성단위로 펼쳐진 이능력 봉인식과 함께 대행성 전술인 더티볼트의 크리스탈 웨이브를 동시에 전개한다.디오라시스의 결계가 역결계와 이능력 봉인식으로 1km로 억제됐는데도 소환진을 유지 하자 기둥에 물리적 질량 압력까지 줘 보면 어떨까 라고 말하면서 기둥에 더티볼트를 들이박는다. [* 이때 황제의 표정이 백미인데 역결계와 이능력 봉인식에는 아무 말 안하던 황제가 더티볼트가 나타나자 크리스탈 웨이브... 넌 짜져있으라고 라며 푸념한다.] 이후 황제가 소환을 중지하고 전 회로 결계전개하자 결계로 인해 더티볼트가 공간에 고정 되고 더티볼트 뿐만 아니라 역결계와 이능력봉인식까지 방어하자 황제의 힘에 당황한다. 무원의 성 소환을 위해 디오라시스를 남겨둔채 한 시간안에 기지를 파괴해야 하는 파올로와 소피아가 다이크와 AL의 기사들을 미끼 삼아 돌파하자 다른 북부인원들처럼 영웅사냥을 위해 휘하 철의 정예 기사들인 쥬슈아, 마릭과 함께 더티폴트 밖으로 뛰어나간다. ||<#FFFFFF><:>[[파일:빈 시달 2.png|width=100%]]|| >'''뜨겁게 달아오른 철은 차가움 밖에 없는 [[다이크(나이트런)|당신]]의 적이오.''' 나이트폴 33화에서 더티볼트 엔진부의 결계만이라도 흩려주기위해 보석을 집속. 공간진동으로 결계 궤도를 흩트려트린다. 더티볼트의 크리스탈 공명을 최대로 해서 힘으로 밀어 붙인다. 이후 더티볼트가 움직이는것을 확인한 다이크가 요격을 위해 더티볼트를 향해 날아오자 기지와 공명, 보석검 블루의 공명을 다이크에게 날린다.하지만 다이크가 대지의 방패로 방어한다. 이로인해 자세가 무너진 다이크를 쥬슈아와 마릭이 철검 속이라는 기술로 공격하지만 오히려 발판 취급을 하고 시달이 있는곳으로 가 공격하면서 시달과 함께 더티볼트로 난입한다.[* 이때 다이크의 언급을 보면 그 몸은 공명으로 무기뿐만 아니라 육체까지 강화되다니 그 전쟁 이후... 그런 몸이 되어가며 싸워간건가... 훌륭하다 라고 하는데 시달이 몸에 수십개의 보석을 박아 넣게 된 계기가 된 전쟁에 다이크 역시 참전한것으로 보인다.] 알아서 불리한 곳으로 들어온 다이크를 비웃으며, 시달은 블루 크리스탈로 무장한 철의 에이스 수 십 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전투를 시작한다. ||<#FFFFFF><:>[[파일:보석무기 - 공명 2.png|width=100%]]||<#FFFFFF><:>[[파일:빈 시달 3.png|width=100%]]|| >이 요새에서 모두의 목숨과 폭주한 보석이 나와 공명하는 지금. >'''나는 너를 압도한다'''. > >이 주먹은 '''철의 남자들의 영혼'''. 나이트폴 34화에서 이어지는 전투에서는 시달의 공명 시간[* 시달이 한계치까지 공명을 하기 위해서 5분이 필요했다고 한다.]을 벌기 위해 뒤로 빠진채 부하들만이 싸우고 있었다. 처음에는 제법 밀어붙이는 듯이 보였으나, 다이크가 동료를 믿고 체력소모를 무시하고 힘을 쓰기 시작하자 이내 학살극이 펼쳐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효타를 넣어 철의 저력을 보인다. 결국 자폭에 무기들을 던져 폭발시키는 등 온갖 공격을 다 시도하나 실패한 찰나에, 공명이 끝난 시달이 투척한 방패를 막아서며 전면에 나선다.[* 아직 부하들이 꽤 남아있었으며, 시달은 자신이 당할 경우를 부탁한다며 부하들을 뒤로 물렸다. ] 사방에 뿌려진 보석들과 거기에 공명하는 시달은 다이크조차 반응 못할 스피드로 공격을 시도하며, 패턴을 파악했다며 반격에 나선 다이크에게 역공을 가해 바닥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는 전사한 부하들의 이름을 한명한명 부르고는, 그들을 희생을 칭찬하면서 자신은 그들의 힘, 영혼과 함께 강화된다 자랑하며 다이크에게 결정타를 시도한다. 그러나 오히려 다이크에 카운터에 저지당해[* 공격을 피하지 못한다면 앞서 저지하면 된다고 판단한 다이크가 정면으로 달려들어 태클을 시도한 것. ] 벽을 부수고 밀려나며, 더티볼트의 최대 동력인 그린 크리스탈 시설이 있는 곳까지 도달한다.[* 이때 시달의 바이저가 부서지고 시달의 눈이 나오는데 [[역안]]인데, 나중에 루인 13과의 보석사용자를 보면 보석과 일정치 이상 공명하면 눈이 잠시 변하는 모양. ]그럼에도 아랑곳않고 그린 크리스탈 시설과 직접 공명해 공격하는 것으로 다이크의 가드를 뚫는데 성공하나, 이어진 다이크의 발차기 한방에 내지른 왼팔이 파괴당해버린다. 훌륭하다며 시달을 비웃는 다이크에게, 시달은 모든걸 다해도 초기형태에 무기조차 없는 다이크를 이기지 못한다며 한탄한다.[* 이때 역시 그 4명이 있어야한다고 언급해 다른 북부측 인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그리고 그런 다이크의 단단함에서 어린 시절의 리아를 떠올린다. ||<#FFFFFF><:>[[파일:더티볼트 자폭 1.png|width=100%]]||<#FFFFFF><:>[[파일:더티볼트 자폭 2.png|width=100%]]||<#FFFFFF><:>[[파일:빈 시달 4.png|width=100%]]|| >기사단에 영광 있으리. >'''같이 가자고'''. >---- >우주의 끝에 몰려서 >'''[[리아 자일|아이]]의 손을 마주 잡았다''' 그러나 과연 노익장답게 시달은 포기하지 않았고, 다이크의 공격으로 방출에 실패한 보석의 에너지가 공진으로 다이크를 묶어두자, 곧바로 다이크를 밀어부친다. 잠시 리아의 어린 시절을 회상한 그는, 다이크를 밟으며 죽음을 각오하고 '''더티볼트를 폭주시켜 자폭을 시도한다'''.[* 보석의 공명에는 개인마다 한계가 있어서, 더티볼트를 폭주시키면 제아무리 시달조차 무사하지 못한다. ] 다이크가 시달의 발을 치우면서 그의 특공을 비웃자, '''"인생 끝쯤에서 멋들어진 아가씨를 만났거든. 세상따위보다는 걸어볼만하지 않아? 남자라면."'''이라 말하며 다이크에게 돌진한다. 그리고는 다이크의 손이 복부를 뚫는 것도 무시한채 다이크를 붙잡으며, 부하들의 특공[* 죽음을 각오하고 폭주중인 더티볼트와 공명해 그 힘으로 다이크에게 돌진했다. ]을 성공시킨다. 이 여파로 둘은 더티볼트 바깥으로 튕겨져 나갔으며, 이미 일대를 포위하고 있는 북부 함대를 두고 다이크를 조소한다. 그리고 AL에게 절망적인 현 전황을 열거하며[* 초인과 기사를 잡기 위해 존재하는 부머와 전투승려가 황제를 마크하고 있고, 이 상황에서 더티볼트가 터지면 황제는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 ] 모두가 버린 북부측 세력[* [[철의 기사단]], [[부머(나이트런)|부머]], [[전투승려]] 등은 이권 다툼에 밀려 최전방으로 밀려난 이들이다. ]을 비호한 리아에 대한 충성심과 자신의 대의를 언급한다. 이후 리아와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보석의 에너지가 폭주하는 와중에 '''모든 것을 건 최후의 일격''' (Fist in life)을 날리나... ||<#FFFFFF><:>[[파일:겨우 이게 최강의 일격이냐.png|width=100%]][br][[파일:빈 시달 - 사망.png|width=100%]]||<#FFFFFF><:>[[파일:더티볼트 1호기.png|width=100%]]|| >'''"겨우 이게 최강의 일격이냐"''' >---- >'''"훌륭했다. 시달."''' >---- > [[다이크(나이트런)|다이크]] 다이크가 '''세미 아머'''를 전개한 것만으로 막히면서, '''겨우 이게 최강의 일격이냐'''는 소리를 듣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 다이크가 소환한 AX에 베여 사망. 이후 보석의 폭주로 인해 돌덩어리로 전락한 더티볼트 역시 다이크에 AX 난도질에 파괴된다. 죽은 뒤에는 [[칸(나이트런)|칸]],[[메이 자일|여동생]]과 죽은 동료들을 생각하는 리아의 회상에서 나오게 된다. 이후 문 오프닝 40화에서 [[루인(나이트런)|루인]]의 13과에 속한 전신보석 사용자를 본 [[핸슨 드레이센]]이 그 영감말고도 전신보석사용자가 또 있냐면서 놀라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